환자가 아파서 병원에 왔고 통증호소를하면서 mri 얘기를 먼저 꺼낼 정도였는데 3개월 전 촬영으로 찍어볼 필요가 없다고 하는거부터 잘못아닌가요? 찍어본 후 하신 말씀이 안찍어봤으면 큰일날뻔했다고하셨다고요,
시술직후 환자한테 건넨말이
왜 환자분만생각하냐고, 다른사람 생각안하냐고 했다는데 대체 무슨 의도죠?
12시까지 오라고해서 혹시 못 올 시 대응까지 여쭈고 늦게되면 다음날 시술도 괜찮다. 맞추겠다. 말씀 전하고
시술 일 최대한 맞춰오려고 아픈몸이끌고 맞춰 왔는데 병원장이신분이 시간맞춰와서 시술잘됐다.고생하셨다도 아니고
시술직후 하신다는 말씀이
이기적이라는 식의 말을 한건 대체 무슨 의미인지 정확한 의도를 알고싶네요.
병원진료시간이 아니여서 여기에 남깁니다.
